제목 노사발전재단,‘양질의 일자리’주제로 ILO와 국제워크샵 개최
등록일 2011-09-26 조회수 142
구분 교류협력

아시아지역 12개국 노조 간부 참여…5일간 강의 토론 가져

□ 양질의 일자리와 근로빈곤 해소가 전 세계적인 노동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지역 국가 노동조합 간부들이 참여하는 ILO 국제워크샵이 서울에서 열린다.

□ 노사발전재단 국제노동협력센터(사무총장 문형남)은 26일부터 30일까지 ILO국제훈련센터(ILO-ITC)와 공동으로 ‘고용관계와 양질의 일자리'를 주제로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.
○ 이번 워크샵에는 한국을 포함한 방글라데시, 캄보디아, 인도, 인도네시아, 말레이시아, 네팔, 파키스탄, 필리핀, 싱가포르, 스리랑카, 베트남 등 아시아지역 12개국에서 23명의 노조간부들과 ILO 전문가 등 모두 24명이 참가하게 된다.

□ 워크샵 참가자들은 5일 동안 세계화와 양질의 일자리 관련 ILO 전문가 강의와 각 국별 경험에 대한 발표 및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토의 등을 벌이게 된다.
○ 특히 이번 워크샵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단체교섭, 비정규직의 사회적 보호 정책 등을 소개함으로써 우리나라의 경험과 정보를 아시아지역 국가들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.

□ 박인상 노사발전재단 대표이사장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열린 워크샵 개회식에서 “각국마다 처한 상황은 모두 다르겠지만 고용과 양질의 일자리라는 큰 틀에서는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”면서 “진지한 고민과 적극적인 참여로 각국의 상황에 적합한 액션플랜을 도출하여 이번 워크샵이 여러분 국가의 고용과 일자리 문제 해결에 적게나마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”고 밝혔다.
○ 이날 개회식에는 김동만 한국노총 부위원장과 정의헌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.

□ 한편 이번 워크샵에는 아룬 쿠마르(Arun Kumar) ILO 전문가(프로그램 코디네이터)가 ILO 양질의 일자리 기준 등에 대한 발표를 비롯해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맡았고, 국제노동협력센터에서 ‘한국의 결사의 자유와 단체교섭’과 ‘비정규직 조직 및 사회적 보호’에 대하여 강의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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